지금 사는 주택이 층마다 입구가 따로 있는 다가구주택이예요. 다행이 집 앞에 조금씩 공간이 있어서 작게 먹을 상추나 요런거 키우는 재미는 있는데 관리 문제가 크죠...애들이 맘껏 뛰어 놀아도 층간소음으로 문제 되는거 없고 다 좋은데 집이 노후해서 그런지 사람 부를 일이 많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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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주택이 층마다 입구가 따로 있는 다가구주택이예요. 다행이 집 앞에 조금씩 공간이 있어서 작게 먹을 상추나 요런거 키우는 재미는 있는데 관리 문제가 크죠...애들이 맘껏 뛰어 놀아도 층간소음으로 문제 되는거 없고 다 좋은데 집이 노후해서 그런지 사람 부를 일이 많네요...ㅠ
다들 손이 많이 간다고 하시네요.
회사를 다닐 때면 좀 성가시겠지만 이제는 좀 자유로울 거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경험해보지 않았으니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