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따라 엄마껌딱지 아들View the full contextillust (53)in #kr • 7 years ago 악몽이라도 꾼걸까요? 귀여워요 ㅋㅋㅋ
원래 자다 깨면 우는데 이번에는 바로 방문을 열고 곧장 저에게 오더라구요 :) 결국 잠은 다 날아가버리고 새벽에 놀다가 간식 먹고 아침에 잠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