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준생이였던 1년이 기억납니다..처음에 입사지원서를 넣었던 곳에 최종에서 탈락하면서 인생 다산것처럼 엄마한테 말하면서 울었었는데...ㅠ 근데 지금보니까 그때가 참 행복했었어요....(뭔가 꿈을 찾는 이쁜모습!!!)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취준생이였던 1년이 기억납니다..처음에 입사지원서를 넣었던 곳에 최종에서 탈락하면서 인생 다산것처럼 엄마한테 말하면서 울었었는데...ㅠ 근데 지금보니까 그때가 참 행복했었어요....(뭔가 꿈을 찾는 이쁜모습!!!) 응원해요^^
아 ㅠㅠ 정성스러운 응원 감사합니다!! 지금의 모습이 힘들지라도 사실 지나고 보면 너무나도 소중한 순간임을 믿고..!!! 오늘도 열심히 구직중입니다!!빳샤 소중한 추억 들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