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 1년 내해봐야 순댓국 한 그릇 값정도만 나오는 건 아니랍니다^^ 블로그의 장점은 어느정도 기반만 잡히면 꾸준히 수익이 나온다는 것이니까요.
저같은 경우도 한 2주 정도 걸려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던 기억이네요, (저애드센스 받은지 1년은 조금 넘었네요) 첨에는 바로 야 이제 블로그만 하면 돈이 들어오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0.01$ 였습니다.(한동안 말이죠) 하지만 글이 쌓이고 하니 한달 커피값 정도는 벌게 되더라고요.
어찌 보면 스팀잇보다 좋은 장점도 있는게 애드센스는 오롯이 클릭으로 인해 난 수익을 자신이 가져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팀잇과 같이 고래의 귀하신 보팅을 간절히 바라지 않아도 되고요.
제가 자주가는 커뮤니티의 어떤 분은 블로그로만 월 2만달러 수익을 내더군요. 정말 헉 했습니다. 단지 그분은 전업이시라 하루내내 포스팅을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블로그가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고 페이지 RPM이 올라가고 좋은 컨텐츠를 쓰면 충분히 수익을 낸다는 것입니다. ^^
열심히 하시면 1년에 스마트폰 어느정도 가격있는 것으로도 사실 수 있다는 건 안 비밀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