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주부의 일상 / 먹스팀 성북동 슬로우가든View the full contextincu (50)in #kr • 7 years ago 아주 야채싱그러움을 듬뿍 느낀 샐러드네요. 봄의 싱그러움을 듬뿍 느낀 하루였겠어요
그럴 작정으로 시켰는데 양이 넘 적어서
결국 빵도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빵한 하루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