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93]마지막 설거지와 밥...그리고 아들 초상화.View the full contextincu (50)in #kr • 7 years ago 글은 덤덤하게 쓰셨지만 글쓰는 순간에도 애들이 너무너무보고싶고 너무그리워하는게 느껴지네요.정말 힘든 선택인만큼 자녀들도 감사하게생각할거예요.
공감과 위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힘내서 살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