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서 읽어주는 남자(eos 백서-2) @leesunmooView the full contextindend007 (64)in #kr • 7 years ago 얼른 이 불확실성의 장막이 걷히길 기원합니다. ^^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