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라님 글 읽으며 드는생각이 가끔은 누가보기엔 무식(?) 해 보일수도 있지만 저렇게 의견을 당당히 표출해야만 자신의 권리를 얻을 수 있는것 같아요. 가끔은 저도 저렇게 앞뒤 안가리고 팍팍 지르는 성질이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분은 다른 모든분들의 히어로가 됐네요 그날 ㅎㅎㅎ
플로라님 글 읽으며 드는생각이 가끔은 누가보기엔 무식(?) 해 보일수도 있지만 저렇게 의견을 당당히 표출해야만 자신의 권리를 얻을 수 있는것 같아요. 가끔은 저도 저렇게 앞뒤 안가리고 팍팍 지르는 성질이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분은 다른 모든분들의 히어로가 됐네요 그날 ㅎㅎㅎ
저도 처음에는 좋게 이야기 했는데 받아 들여주시지 않더라구요..
그분이 조금 격양되어 싸울거 같은 태도이시긴 했어도 그분으로 인해서 차가 줄줄이 사탕으로 빠져 나갔어요. 이렇게 무식(?)하게 하지 않으면 해결해주지 않는 태도부터 고쳐야 할거 가탕요. ㅠㅠㅠㅠㅠ
그분으로 인해 2시간 걸릴거 1시간만에 탈출한거 같아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