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ㅎㅎㅎㅎ
마지막에 구요미가
너무 구여운거 아니야~?!?!?! ㅎㅎㅎㅎ
정말 크리스마스에는 항상 슐랭이가 들어가서
부모님보는게 나을것 같네
유럽의 아름다움이 절정이 날 일테니!!!!!!
크리스마스 마켓 나도 놀러가고 싶다~~~ ㅎㅎ
미국도 할텐데 여기 엘파소에서
크리스마스마켓을 위장한 일반 플리마켓을
속아서 한번 댕겨오고 그뒤로는 찾아보지 않았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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