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언니야~ 오랜만에 스팀잇 하는데
언니이야기가 가장 궁금했는거 있지 히히히 :)
아이들이 진짜 하루하루 커가니 1달 지났을땐
정말 포동포동 살이 많이 불어있었겠다 ㅎㅎ
우리 쬐매난 모찌만 조금 안고 있어도 팔이 후들후들한데
아이들은 오죽할까~모든 어머니들은 정말 대단한듯!
그나저나 친구보고 한량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한번 놀러가봐야겠어요
실제 삶도 한량이면 좀 부러울것같은데 어쩌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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