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익시험을 보러 인근 고등학교를 갔다가 그 교실 급훈을 보고 그 센스에 감탄하고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한자가 어렵지않아 읽을 수 있었는데요. 읽어보면
하기실음
관두등가
하기싫음 관두던가를 한자로 표현했는데 그 해석은 반대의 뜻을 담아 기가막힌 반전이 있네요. 물흐르듯 아무 소리없이 열심히하면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다. 반복되는 업무나 일상속에서 지칠 때마다 '하기실음 관두등가'를 외쳐봐야겠네요. 스팀잇에서도 꾸준히 열심히 하면 언젠가 고래가 되어 있겠죠? 여러분들도 스팀잇 '하기실음 관두등가' ^^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Thank you so much for being an awesome Partiko user! You have received a 15.03% upvote from us for your 3110 Partiko Points! Together, let's change the world!
ㅎㅎ 머리 좋은 사람들 정말 많아요~
센스가 부럽네요 ^^
맞아요~~셤보러갔다 한수 배우고 왔습니다 ^^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김삿갓님이 지어주신 급훈인가 했습니다. ^^
그러게요~~저 때는 왜 저런 급훈을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보팅하고갑니다^^
오늘의 링크 : https://steemit.com/kr/@best-live/6xcjq7
내용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복귀 및 전부 보팅 완료하였습니다:)
무언가 실소를 자아내게 하는 교훈이네여 ㅎㅎ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네 맞아요 저도 음을 다 읽게된 후에 실소했습니다 ㅎㅎ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주1권 독서하고 서평쓰기 챌린지 #41 성공보팅입니다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