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련한 곰이 되어 볼까요?View the full contextinjoy (56)in #kr • 7 years ago 아무리 야구의 판을 잘 읽고 방향을 안다고 해도 직접 야구하는 사람은 박찬호죠 ㅎㅎㅎ 격한공감 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