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0 Recollection of Owl - 올뺌군 vs 부엉군 (Feat. 올뺌군과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njoy (56)in #kr • 7 years ago 케콘님의 부엉군을 보고나서 제 마음에 꽃이되어 다가왔습니다 ㅋㅋㅋㅋㅋ 계속 살까봐 겁나요 ㅋㅋㅋㅋ
꽃이 되어 다가왔다니..ㅋㅋㅋㅋㅋ
오늘 영화한편을 보고 감성이 충만해졌습니다.
내일부터 소개팅 잡을거에요. 연애하고 싶어졌숩니당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