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의 하락장세에 모두가 지쳐있는 상태죠.
하지만 닷컴버블때를 떠올려보면 유망했던 5개 정도의 기업은 살아남았던 과거가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닷컴버블이라고 해도 자신이 투자한 곳이 가치가 있다면 언젠간 들고 일어나리라 봅니다.
그때는 야후와 라이코스가 대세였죠. 지금은 네이버잖아요?
스팀잇의 후발주자가 더 큰 그림을 가지고 나올수도 있지만 지금까진 이 분야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가보는것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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