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에 47세 가정 주부로 커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조카가 이 사이트에 글을 써 보라고 추천을 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해서 노트에 내 일상적인 일들, 내가 만나는 사람들, 생각하는 일들에 대해서 자유롭게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여기에 글을 올리는 분들처럼 컴퓨터를 잘하지도 못하고 컴퓨터에 글을 쓰는 일들이 쉽지는 않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너그럽게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열심히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새로운 일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떨리고 긴장되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많이 격려해 주시고 도와 주세요.
반갑습니다!! 같이 화이팅 해보아요!
팔로우 & 보팅하고 갑니다 :)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새로운일에 도전하는건 늘 무섭지만 신나는 느낌이죠. 앞으로 좋은 글 잘 부탁드립니다 ^^ 팔로 & 보팅하고 갑니다 :)
진심으로 잘 부탁드리고, 감사해요~
스팀잇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너무 두려워하지마시고 조금씩 활동해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너무 낯선 환경이지만 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눈팅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에 힘이 생깁니다. 감사해요~
저도 20일 좀 넘은 초보, 여기선 뉴비 라고 한다는 것도 얼마전 알았습니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달려오는 짱가같은 많은 분들이 잘 리딩해주실 겁니다. 반갑습니다..
반가워요! 같은 분야는 아니지만 저도 새로운 걸 도전하는 사람으로써 같이 화이팅 해요!!
팔로우 하고 갑니다^^
새로운 도전에 격려 감사합니다. 꾸벅~
반갑습니다! 생각보다 따뜻한곳입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사진 속에서 벌써부터 커피의 그윽한 향이 느껴집니다. ^^
환영 감사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
다음 포스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저도 커피 좋아하는데 반갑습니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여유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반가워요~
앗, 저는 커피도 좋아하지만 커피숍을 더 좋아해요~ 커피숍 어딘지 알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갈 수 있으면 가려구요~^^;;;
ㅋㅋ 오신다고 하니 너무 부끄럽네요.
말씀은 감사하지만,
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