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 여기 있어요."View the full contextinnolee (41)in #kr • 7 years ago 그렇게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녀가 퇴근 시간만 기다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글네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