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금처럼만...더 나빠지지 않기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nnolee (41)in #kr • 7 years ago 기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엄마를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두렵습니다. 함께 했던 일들이 기억속에서 사라진다는 것도 모를고 살아갈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