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글도 너무 감동입니다. 막상 눈 앞에 있으면 힘들어서 사진이고 뭐고 드러누울 거 같지만 이렇게 앉아서 감상하니 너무 감동적이네요. 어릴땐 산을 싫어했는데 한해한해 갈수록 왜 어른들이 등산을 다니는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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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글도 너무 감동입니다. 막상 눈 앞에 있으면 힘들어서 사진이고 뭐고 드러누울 거 같지만 이렇게 앉아서 감상하니 너무 감동적이네요. 어릴땐 산을 싫어했는데 한해한해 갈수록 왜 어른들이 등산을 다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막상 가보면 힘든줄도 모르고 사진찍으러 뛰다니실 겁니다. ㅎㅎㅎ 한번쯤 방문해보세여 사진으로는 자연의 풍경을 1%도 못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