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에서 만난 사람들 #3] PAI in Thailand / 세계여행자, 채식주의자, 첫 배낭여행자 셋이 만들어낸 빠이의 첫번째 추억. Part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phonetraveler (59)in #kr • 7 years ago 정말 쉬려고 오시는 분들은 한달동안 그곳에서 살고계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빠이는 그런 느낌을 담고 있는 마을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