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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

in #kr7 years ago

저도 이번에 다치고 입원하면서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느껴요. 다시 건강한 상태를 회복하면 잊혀지지만요. 친구분들 만나서 좋은 시간 보내고, 이명 현상이 조금이라도 회복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그래도 방심하지 마시구 계속 건강 챙기세요 :) 그리고 지금은 다시 강북이 대세에요! 요즘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이태원으로 많이 놀러와요! 가장 핫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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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북은 광화문 종로 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