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을 잘 쓰지도, 그림을 잘 쓰지도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보다 조금 더 노력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구요. 노력을 할 때, 누군가가 알아준다면 다행이지만 외면한다면 그보다 슬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쁩니다!! 왜냐하면 스팀잇에서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마치 @leesongyi님처럼요~
부족한 글이지만 박수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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