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한의사의 불편했던 비즈니스 매너 - 자존심을 세워야 하는 진짜 이유View the full contextisi3 (59)in #kr • 6 years ago 맞습니다. 을이 품위를 지키면서 을 역할에 충실하면 갑은 더 흡족하지요. 품위있는 을 위에 선 자신이 되니까요.
바로 정답인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