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공유 스쿠터 열풍으로 우버마저 긴장을 잔뜩 하고 있는데 우린 우버 흉내내기조차 법과 구시대적 이권 다툼에 막혀서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러다 자동차 산업이든, 운수 산업이든 외국 기업에 통째로 먹힐 듯 해요.
미국에선 공유 스쿠터 열풍으로 우버마저 긴장을 잔뜩 하고 있는데 우린 우버 흉내내기조차 법과 구시대적 이권 다툼에 막혀서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러다 자동차 산업이든, 운수 산업이든 외국 기업에 통째로 먹힐 듯 해요.
저도 소문으로(?) 그 얘길 듣고 다음에 미국 가면 꼭 스쿠터 타봐야지 하고 있습니다. 이니셔티브를 갖지 못하는 것. 정말 걱정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