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롱대롱 사과 학교" 아, 이제 알겠네요. 사과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고 그 안에 학교에서 공부하고 밥먹는 그림이었어요. 역시 아이들의 세계는 있는 그대로 찬란합니다.
저 뽑아 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보석양에게 다시 해야겠어요.
To
보석양에게.
안녕.
뽑아줘서 고마워.
제목도 너무 멋지고 그림도 너무 멋져.
보석양은 창의력과 표현력도 멋진데 제목도 정말 잘 짓네.
심사하느라고 수고했어.
오늘도 행복하길 바래.
안녕~~~~
https://steemitimages.com/0x0/https://gateway.ipfs.io/ipfs/QmfDTXgE2LGpssrbnvzgvRNbPq9tdH1B4UzcRMxVfp3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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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석양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들하고 금방 친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