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isis-lee (58)in #kr • 7 years ago 그렇게 유난히 사람을 따르고 애정을 갈구하는 녀석들이 간혹 있더군요. 기쁘죠.
이시스님 블로그에 갔다 최근 글들을 보다보니 차근차근 시간날때마다 정주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길친구들... 기쁨으로 때론 아픔으로 남아있는 녀석들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