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 들을 위한 세련되고 깔~꼼한 브랜드
#비싸다 #하지만이쁘다 #후회안할걸?
미니멀리스트 들을 위한 봄맞이 세련되고 깔~꼼한 브랜드를 에디터 마음대로 뽑았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브랜드들 확인하세요!!
#카드뉴스
#있어빌리티
#외면편
미니멀리즘이 여전히 대세인 가운데,
봄맞이 미니멀리스트들을 위한 세련되고 깔~꼼한 브랜드들을 내 마음대로 뽑아보았다.
(비싼 것이 흠이다.... 하지만 너무나 이쁜걸...)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라인의 질 샌더.
강한 컬러와 불필요한 액세서리를 최소화한 특징인
질 샌더만의 색깔이 이번 SS에서도 드러난다.
‘미니멀리즘의 마스터’라는 별명답게 다른 아이템과의 코디도 Good!
흰색 그리고 검은색만으로도 이렇게 세련된 옷을 만들 수 있다니 놀라워라...
단 두 가지 색만 사용했지만 전혀 밋밋하지 않다!!
2018년 트렌드인 세로 스트라이프와 프린지(실로 꼬아 만든 장식)가 눈에 띈다.
(복고풍인데.... 과연 입을 수 있을까는 의문이다...)
편안하고 루즈한 실루엣을 가진 아르마니.
남성복에는 여성적인, 여성복에는 남성적인 요소를 추가해 중성적인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번 SS에서는 은색과 회색의 색깔의 아이템들이 많은 가운데, 부드러운 어깨선이 눈에 띈다.
은색의 옷들이 이번 SS에 많이 나온 가운데 내가 입으면 은갈치가 될 것 같아 살짝 두렵다...
검은색 원피스에는 밋밋하지 말라고 과하지 않은 무늬들이 있어 보는 재미가 있다!!
무늬들도 봄과 잘 어울려 봄이 정말 왔음을 알려준다. (미세먼지는 이제 그만...)
일명 ‘랄뽕’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만큼 미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유행을 따르는 스타일이 아닌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것이 브랜드 철학인 만큼,
이번 SS에서도 클래식하고 세련된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미국 갬성을 원한다면? 랄프 로렌이 답이다.
맨투맨 가운데에 미국 국기를 딱!! 넣은 미국 갬성에 다시 한번 놀란다.
스포츠 웨어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SS에서 스포티한 옷들이 눈에 보인다. (역시 편한 게 짱...)
스포티 하지만 고급스러운 옷들을 보니 역시 랄프로렌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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