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뢰(信賴)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ck8831 (72)in #kr • 7 years ago 네. 저희 부모님도 아들로서 존경해마지 않을 분들이지만 선무님도 정말 대단하시지요. 꼭 한 번 이야기를 풀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Stigmatatata from Lake Titica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