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아, 그렇게 생각해 보는 방법도 있겠네요. 말씀해주신 접근법이 더 쉬운것 같습니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고 이 방법으로도 한 번 설명할 수 있으면 추후 햅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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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아, 그렇게 생각해 보는 방법도 있겠네요. 말씀해주신 접근법이 더 쉬운것 같습니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고 이 방법으로도 한 번 설명할 수 있으면 추후 햅도록 하겠습니다.
연어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다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 제가 괜히 사족을 붙인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 근데 연어님 강의를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영어는 명사에 있어서 굉장히 구체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구체적인 사고방식에 적응해야만 관사가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이 내용을 가지고 정관사랑 합쳐서 아내한테 설명해주니까 되게 신기해 하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