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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자의 배포가 필요한 시점 : 알트장을 대하는 자세

in #kr7 years ago

네. 질문주신 부분에 간략히만 답변드리자면.. (저도 다 답변드릴 수는 없는지라.. ㅎ) 사실 제가 암호화폐를 다루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바로 (1) 투자 (2) 매매 입니다. 특히 '매매' 쪽은 금융권에서 갈고 닦은 노하우가 있습니다만.. 현재 전업이 아닌 다른 생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쪽은 좀 자제하고 있는 편입니다. 사실 재미야 매매쪽이 더 강렬하죠. ㅎ 그렇기 때문에 '투자' 입장에서 좀 더 장기적으로 유리한 것을 찾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 '그라핀 엔진'의 위용은 아직까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팀과 이오스에 좀 더 애정(?)을 갖고 있는 편입니다.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기대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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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기준으로 eos 많이 올랐네요~
여하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