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기 참여자라고 하기엔 많이 부끄럽습니다. ㅋ 하지만 제가 왔을 때 이미 황무지를 개간해 놓으신 분들도 있으셨고, 길다면 긴 암흑기에서도 KR을 지켜오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저도 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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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기 참여자라고 하기엔 많이 부끄럽습니다. ㅋ 하지만 제가 왔을 때 이미 황무지를 개간해 놓으신 분들도 있으셨고, 길다면 긴 암흑기에서도 KR을 지켜오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저도 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