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광고, 유료구독, 중앙화 큐레이션
쉽게 설명해주셔서 스팀잇에 적용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각자 개인 포스팅에 구글 광고를 붙일수있다면
지속적으로 보상을 받겠다 생각했습니다.
유토피안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자신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하면서 보상도 받고 홍보도 되다니.. 멋진프로젝트다.
저 같은 경우는 영어문제도 있고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야하는 것이 어렵더군요. 또 오픈소스로 할만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 어려웠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유토피안 개발글이 스팀 자체의 프로젝트가 아니면 꾸준히 포스팅하기가 쉽지는 않죠. 언어문제도 한국인에겐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보통은 시간대비는 손해니까요ㅠㅠ 스팀 프로젝트라면 어차피 홍보글이 필요하니 쓰게되고. 개발쪽은 사실상 개발형 증인들 보상보조해주는 성격이 강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