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 제가 1000steemsc를 보유하면 krws를 에어드랍받는다.
- 1 Steemsc는 적어도 1steem으로 다시 팔 수 있다.
- Krws를 사용함으로써 보팅을 받을 수 있다.
맞나요?
질문 있습니다.
여기서 발행자 (발행회사)가 망하거나 지불할 능력이 없다거나 안준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steemsc를 사는건 발행자를 믿고 사야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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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디스코드에서 스팀엔진 거래소 개발자에게 취소할수없는 환매주문 메뉴를 만들어달라고 요청을 해놓았습니다. (구글번역기 영어로)반영되어 환매주문 메뉴가 생성된다면 먹튀가능성은 현저히 줄어들게 될것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구매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안전장치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디스코드에 위와 같은 답변이 달렸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개발자 전달했는가 봅니다.
보시는것처럼 판매분에 대해 판매 후 1STEEMP 에 매수주문을 걸어놓긴 합니다. 적어도 발행자 입장에서는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신뢰할 수 있는 코인으로 만들고 싶거든요.
현재 환매 보장은 판매된 STEEMSC만큼 1STEEMP코인에 매수주문을 넣어놓고 있습니다. 이걸 발행자가 취소할수 없게 스마트컨트렉이 보장해주면 좋을듯 한데... 아직 그런기능은 없어서 발행자를 믿으셔야 하는 입장입니다.
망하거나 지불능력이 없기는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모델입니다.
스테블코인류는 발행자가 먹튀할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제거한 스마트 컨트렉을 스팀엔진 쪽에서 개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은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네 ㅎㅎ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