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오늘 주제는 약간 씁슬하지만 제가 느낀 시선들의 써볼까합니다 ㅎ
일단 저는 강남에서 살아온지 3~4년 된 청년입니다!
저는 그동안 벤츠만 타오다가 이번달에 포르쉐로 넘어왔는데
포르쉐를 타면서 달라진점을 말씀드려볼까해요
솔직히 예전만큼 bmw 벤츠 아우디가 "우와 쩐다!" 이런 느낌은 없죠
지방쪽은 모르겟지만 강남에선 솔직히 3사는 그냥 소나타 아반떼?
그냥 그려려니 하죠
근데 요즘 포르쉐를 타고 다니면서 느끼는게
와.. 아직도 우리나라는 보여지는것으로 사람을 판단하시는분들이 많구나라고 느끼네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경험)※
호텔에 밥먹으러갈때도 벤츠탈때는 발렛직원이 설렁설렁 걸어오는가방면에
포르쉐타고 갈땐 뛰어와서 운전대를 받고
어딜가더라도 벤츠때는 느끼지 못한 대접을 잘받고 있네요
물론 !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그냥 생각나는거 몇개 적어본거에요!
그냥 마음이 뭔가 씁슬해져서 롯데타워 꼭대기가서 찍은사진과 함께 글써봅니다 ㅎ
That's awesome that steem park is finally open. I would really like to come see it.
@jaff7821
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팁! : 한국의 비트코인 거래소는 사람이 몰렸을때 불안정한 모습을 보입니다. 아직 더 커야할 모양입니다.
4.17% 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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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n awesome view. The key chain isnt too shabby either 😉
ty. its nice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보여지는것으로 판단하는게 적다는건 거짓말이죠 ㅎㅎ
맞아요 씁슬하네요 ㅜㅜ
맞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보여지는거에만 와와 거리네요 ㅠ
맞아요 뭔가 씁슬합니다..
외관과 나이에 따라서 다르게 대하는 것을 보면 씁쓸해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언넝 개선됫으면 좋겟습니다 ㅎㅎ
씁쓸하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 같아요
백화점이나 서비스 업종은 아무래도 그런점이 많은것 같더군요 백화점은 상위고객 5%가 먹여살린답니다
여기가 롯데타워이군요~! 날 좋을때 가면 멀리 잘보이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