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뭔가 사람들 사이의 거래로 기준이 정해진다기보다, 거래소가 임의로 찍어누르거나 띄워올려버리는 느낌이 유독 강한 거래소라 남겨봤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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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뭔가 사람들 사이의 거래로 기준이 정해진다기보다, 거래소가 임의로 찍어누르거나 띄워올려버리는 느낌이 유독 강한 거래소라 남겨봤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