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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서] 개츠비, 위대하지만 한계를 넘지 못한

in #kr7 years ago

댓글 감사합니다~
진정 원하는 방향을 정하는 것도, 묵묵하더라도 멈추지 않고 걸음을 옮긴다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지 요새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많은 노하우가 있게 되길 바랍니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