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음악일기거나 재즈일기거나 일상회복기View the full contextjamieinthedark (67)in #kr • 6 years ago 헤젤타인...이제 보니 터치는 완전 다르지만 화음들이 버드 파웰스럽긴 하네요. 저 어릴 때 에디 히긴스 옹 연주하시는 모습을 몇 번 봤었죠.특히 저 곡에 대해선 슬픈 기억이 있네요. 언젠가 써놔야지.
오옷! ! ! 실은 에디 히긴스를 무척 좋아합니다. ㅠㅠ 직접 보셨다니 정말 부럽네요. 저 곡에 담긴 슬픈 기억은 뭘지 또 궁금하네요. 슬플 게 없는 곡 같은데 말이죠 ㅋㅋ
얼마 전에 @jazzsnobs님이 쓰신 주제인 올드 스쿨, 딱 그 말이 어울리는 연주를 하셨었죠. 그 기억은 언젠가 포스팅으로...ㅋㅋ10년 좀 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