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트르담을 위한 오마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 • 7 years ago 이기는 법도 전혀 몰... 사실 이기고 지고를 의식하지 않는 경우여야 친구라도 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