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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를 극복해가는 중이야. 이사는 다음주고. 이사 전에 공사 몇가지 하고 애지간한건 직접 할 것 같아. 피자보다, 이제 공사얘기를 많이 쓸 것 같아.

재밌겠네. 좀 진행이 되면 전에 얘기했던 소개글 써볼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