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는 기능의 차이로 보니 어려움의 차이로 생각진 않고요. 그냥 드는 생각으로는, 시를 쓰고 싶었던 평론가가 많은 반면 평론가가 되고 싶었던 시인은 별로 없어서 나온 말이 아닐까 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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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는 기능의 차이로 보니 어려움의 차이로 생각진 않고요. 그냥 드는 생각으로는, 시를 쓰고 싶었던 평론가가 많은 반면 평론가가 되고 싶었던 시인은 별로 없어서 나온 말이 아닐까 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