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따지고보면 책 길이 논문 쓴 경험이 더 크겠지만...예전에 구글 최적화 블로그 포스팅은 영어로 5천에서 7천 단어를 권장했었거든요. 그러면 검색엔진 랭킹에 유리하다고...그러면 A4 열장 이상인데...근데 그런건 7일 보상이 아니라 기한 없이 계속 유입 광고 클릭 이익을 따지니깐요.
그래서 여기서는 걍 한 두 장이면 되겠다란 생각이죠. 사실 7일 보상체계면 가치부여를 얼마나 해야되나 고민을 해보게 마련인데...복잡해요ㅋㅋ
의외긴 하네요. 외국쪽이 글길이가 더 긴쪽이라니.... 저는 한국인 종족의 특징이 투머치토커라 생각했는데..지금 보니 착각이네요. 뭐 살면서 객관식 사지선다로 대학가고 최근에서야 논술시험이 등장했으니 주제를 정하고 논쟁(?)도 하고 토론도 하는 외국쪽은 더하면 더했겠네여
저 조차도 살면서 글로 이런저런 추억팔이 정보나눔 이런거 시도한적이 없어서 솔직히 4천자조차 버거움. ㅋㅋ 왕자처럼 목차를 쓰기에도 이상한 ...일상의 글들이라. 제이미님은 글을 쓸때 도입부와 끝을 미리 정하고 쓰시는지 아니면 저처럼 주제하나에서 생각이 나는대로 나열하시는지.
그래서 그렇군요. 저는 마라톤같은 긴글은 아직 안되구 단거리로 짧게 가다 쉬고 그럽니당
저도 긴ㅡ호흡을 가져보고파용!
사실 따지고보면 책 길이 논문 쓴 경험이 더 크겠지만...예전에 구글 최적화 블로그 포스팅은 영어로 5천에서 7천 단어를 권장했었거든요. 그러면 검색엔진 랭킹에 유리하다고...그러면 A4 열장 이상인데...근데 그런건 7일 보상이 아니라 기한 없이 계속 유입 광고 클릭 이익을 따지니깐요.
그래서 여기서는 걍 한 두 장이면 되겠다란 생각이죠. 사실 7일 보상체계면 가치부여를 얼마나 해야되나 고민을 해보게 마련인데...복잡해요ㅋㅋ
하여튼 글의 길이에 대해선 한국 블로그 세계의 평균이 굉장히 짧은 편인 것 같아요.
의외긴 하네요. 외국쪽이 글길이가 더 긴쪽이라니.... 저는 한국인 종족의 특징이 투머치토커라 생각했는데..지금 보니 착각이네요. 뭐 살면서 객관식 사지선다로 대학가고 최근에서야 논술시험이 등장했으니 주제를 정하고 논쟁(?)도 하고 토론도 하는 외국쪽은 더하면 더했겠네여
저 조차도 살면서 글로 이런저런 추억팔이 정보나눔 이런거 시도한적이 없어서 솔직히 4천자조차 버거움. ㅋㅋ 왕자처럼 목차를 쓰기에도 이상한 ...일상의 글들이라. 제이미님은 글을 쓸때 도입부와 끝을 미리 정하고 쓰시는지 아니면 저처럼 주제하나에서 생각이 나는대로 나열하시는지.
이미 어느 주제에 대한 생각은 있으니 그걸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써요ㅋㅋ글의 도입부와 끝을 정한건 아니지만 이미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있죠.
내 이따가 의식의 흐름대로 글 한번 써본다. 퇴고따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좐나웃겨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
억ㅋㅋㅋ
저도 난데없이 등장했군요. 저는 보통 3천자 4천자 정도를 쓰는게 보통이예요. 그냥 할말하다보면 분량이 하염없이 길어지고 가독성이 떨어져서 퇴고하며 쓸 때는 문장을 추리고 추리는 편입니다.
근데 제이미님 글은 진짜 길긴 긴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네녀석
의식의흐름글
딱 기다림
얌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