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3. 감기덕분에(?) 강제휴식. 그리고 밤 벚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ngkeum (55)in #kr • 7 years ago 난 이미 라라 어깨 넓다고 했는데 조심하랬어. 당행히 기분이 좋아서인지 봐줘서 코피터지는 일은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