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다만, 만.일(가능성이 낮지만) 스팀잇이라는 커뮤니티에서의 인정이 이용자에게 매우 높은 성취를 줄 수 있을 정도로 스팀잇 서비스의 영향력이 커진다면, 컨텐츠 생산량 대비 스팀 발행량의 저하와 별개로 스팀자체의 수요가 늘어나 디플레이션을 일정 수준 보합할 수 있을 가능성도 충분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심가지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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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스팀의 수요(화폐수요)가 늘어나나 스팀 발행량(화폐공급)이 따라잡지 못한다는 게 제 디플레이션론의 주요 개념입니다.
아,??? 그럼 제가 중간에 무언가 잘못 이해한 것 같네요! 다시 @rebil 님의 견해릉 꼼꼼히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