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공유지의 비극」, 그 굴레를 벗어나. (feat. 엘리너 오스트롬 & 네드)View the full contextjayplayco (76)in #kr • 7 years ago 글 잘봤습니다. 스팀 사용한지 1달채되지 않았는데, 저는 이제 3단계에 접어든것 같네요. 느긋하게 지켜보면서 즐기는것이 핵심인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네 열심히 하셔서 더 잘 아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