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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공유지의 비극」, 그 굴레를 벗어나. (feat. 엘리너 오스트롬 & 네드)

in #kr7 years ago

글 잘봤습니다. 스팀 사용한지 1달채되지 않았는데, 저는 이제 3단계에 접어든것 같네요. 느긋하게 지켜보면서 즐기는것이 핵심인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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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열심히 하셔서 더 잘 아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