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밖에서 하는) 스팀잇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jayplayco (76)in #kr • 7 years ago 처음 스팀접하고 나서 스파업을 심각하게 고려했어습니다. 그리고 결국 스파없을 소량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이제는 반토막 이상이 났네요.. 그래도 스팀을 즐겁습니다. ㅋㅋㅋ..
ㅋㅋ네, 소량이기 다행인가요?
반토막이 두배 세배로 될것입니다.
(후아.ㅋㅋㅋㅋ)
그냥 즐기다 보면 좋은 날 올거에요.
바로 팔것 아니면 신경 쓰지 마세요.ㅋㅋ
ㅋㅋㅋ.. 소량이 다행까지는 아니고, 돈이 있으면 지금 더 추매해야하는데 총알이 너무 부족하네요. ^^
어차피 모든 스팀및 스달을 파워업하고 있어서 전혀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 제가 최소 보고 있는 스팀가격이 10불은 넘을거라서 10불선에서 안정화 되면 파워다운 생각해봐야겠죠. 지금은 그냥 무조건 파워업. ^^
저두요!!!!
이럴때 열심히 하는거죠.
용돈 있으면 아껴서 좀 스파업도 하고..
그런거죠 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