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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밖에서 하는) 스팀잇 이야기

in #kr7 years ago

처음 스팀접하고 나서 스파업을 심각하게 고려했어습니다. 그리고 결국 스파없을 소량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이제는 반토막 이상이 났네요.. 그래도 스팀을 즐겁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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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네, 소량이기 다행인가요?
반토막이 두배 세배로 될것입니다.
(후아.ㅋㅋㅋㅋ)
그냥 즐기다 보면 좋은 날 올거에요.
바로 팔것 아니면 신경 쓰지 마세요.ㅋㅋ

ㅋㅋㅋ.. 소량이 다행까지는 아니고, 돈이 있으면 지금 더 추매해야하는데 총알이 너무 부족하네요. ^^

어차피 모든 스팀및 스달을 파워업하고 있어서 전혀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 제가 최소 보고 있는 스팀가격이 10불은 넘을거라서 10불선에서 안정화 되면 파워다운 생각해봐야겠죠. 지금은 그냥 무조건 파워업. ^^

저두요!!!!
이럴때 열심히 하는거죠.
용돈 있으면 아껴서 좀 스파업도 하고..
그런거죠 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