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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네드] STINC의 미래는?

in #kr6 years ago

SMT가 늦더라도 포기 안하고 안정적으로 나오기만 한다면야 좋겠는데, 현재 제가 위에 호출한 프로젝트들만 해도 지금 이미 런칭을 해서 진행중인 관계로, SMT가 런칭되지 않으면 자체 코인으로 POB를 돌리는 것이 쉽지 않아 조심스럽긴 합니다. 네드가 경영인으로써는 부족한것은 사실입니다. 단, 현재 스팀이라는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자금을 대는 회사의 대표로 있는것은 사실이니... 저는 그래서 우선 SMT만 제때 나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보다는 바램을 갖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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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저도 SMT는 잘나왓으면 좋겠어요 ^^
단 네드로부터의 탈중앙이 이루어지지않으면 가치가 없을수있다고봐요.

SMT의 가치는 댑들의 서비스가 만들어가는거라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망가뜨리지만 않으면 ^^ 그냥 이전처럼 조용히만 있어도 됩니다 그럼 ^^

넹 오라클마저 네드가 독점하는 형태만 아니면 괜찮을꺼라 봐요. 즐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