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읽다보면 답답해지는 아몰랑일기 114

in #kr6 years ago

첫째도 예쁘고, 둘째도 예뻐요 ^^ 둘째가 예뻐서 첫째가 가여워질때가 있긴 하지만서도... 첫째의 운명인듯....

아가들 아프면 다 필요없고 건강하게 밥 잘 먹고, 잘 자고, 잘싸고만 해주면 좋겠다는 작은 소원을 갖고 하루하루 쑥쑥 자라나는 것 보고 사는 맛에 행복해지는거죠뭐 ^^

Sort:  

이쪽입니다.
어서와서 키워주시지요

우리집에 있는 아이들도 잘 크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