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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픈 사람을 최대한 배려해주는 영국 회사 문화 (부제: 건강은 좋을때 지켜야 합니다.)

in #kr7 years ago

저도 진짜 이런 문화권의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네요.
한국 직장 문화는 연차 내면 왜 내냐? 하던 일은 했냐? 하루가 다 필요하냐? 반차로 안되냐? 등등.... 슬픈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