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Deleted

in #kr8 years ago (edited)

좋은 글 잘봤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저 키울때도 48개월~50개월까지 말을 잘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폐증인가 싶어 병원도 많이 다녀봤다고 하고요. 그런데 지금 저는 문제없이 잘 성장했습니다^^ 남들 앞에 프리젠테이션을 잘한다는 얘기를 들을정도요!! 걱정 마시고 지속적인 엄마의 관심을 주시면 될 것 같네요 ㅎㅎ
P.S 부모가 아이에게 모든부분에 대해서 다 잘해주면, 아이가 말 할 필요를 못느껴서 늦는다고도 합니다^^

Sort:  

감사합니다. Jaytop님 말씀 들으니 희망이 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