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육아이야기#4] 형제같은 아버지와 아들사이 ; 그런데 왜 나만 없으면..

in #kr7 years ago

남편분이 글로만 봐도 유머러스하고 센스 넘치시는 것 같습니다^^
가정의 즐거운 분위기 메이커겠네요 ㅎㅎ

Sort:  

네 한때는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였는데..
가장의 어깨가 무거운지 정말 아재가 되어 버렸어요. ㅠㅠ
그래서 요즘 다독여 주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저희 집에서 만큼은 분위기 메이커이긴 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제이탑님
행복한 불금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