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름신이 지나간 흔적..View the full contextjaywon (59)in #kr • 7 years ago 이번달은 장바구니에 많은걸 담으셨네요ㅎㅎ 새책가방에 새학용품을 담고 신학기를 맞이했던 초등학교 입학식이 불현듯 생각납니다ㅎ
새 학용품의 설레는 느낌 그 기분 딱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