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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름신이 지나간 흔적..

in #kr7 years ago

이번달은 장바구니에 많은걸 담으셨네요ㅎㅎ
새책가방에 새학용품을 담고 신학기를 맞이했던 초등학교 입학식이 불현듯 생각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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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용품의 설레는 느낌 그 기분 딱이네요 ^^